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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7080 그 때를 아십니까? | 예화†유머
전현숙 | 조회 1735 | 추천 172 | 2011.01.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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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도 그 때를 아시나요?아련히 그리워집니다.50대는 되야 알수 있는 풍경이지요! 감사합니다 [2011-01-20 18:09:30]  
  김미자 저도 저 흰 손수건 가슴에 달고 할머니 손잡고 학교에 가서 줄을 섰던 기억이 납니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부른다 여자 선생님들이 앞에서 율동을 하시고 우리들은 따라했지요. 1학년때 학생들에게 저축을 장려해서 저금할 돈을 학교로 가져가는 요일이 있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이름을 부르면 들고 나갔습니다. 엄마에게 저금하게 돈을 달라하니 주지 않으셨지요 지금 95세십니다.선생님이 이름을 부를때마다 저축할 돈을 가져가지 못하는게 선생님에게 뭘 잘못하는 느낌이어서 하루는 그냥 아버지 호주머니에서 돈백환짜리 흰 동전을 꺼내서 선생님 갖다 드렸습니다. 선생님이 놀라시며 '이거 엄마가 주셨니?' '예'거직말을 했지요. 집에 오니 언니 오빠들에게 누가 아버지 호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갔느냐고 하시는데 어린 나라고는 생각을 못하셨어요. 졸업때 저금한 돈을 찾아 돌려주는데 난 2학년때 전학을 가서 그돈이 어찌 되었는지 모릅니다. 화폐개혁전이라 그 백환이 큰 돈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때 우리 담임 선생님은 정금례선생님 이셨는데 아직 살아계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주님 우리 아버지 호주머니에서 백환 꺼낸죄 용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1-21 13:47:54]  
  김미자 전사모님 애틋한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2011-01-21 14:01:24]  
  전현숙 자료를 퍼 올때는사진도, 이 선희 씨가 부르는 맑고 고운 동화도 다 나오더니 배꼽만 보이고 안나오는 사진도 있고 동요도 목이 쉬었는지 안나오네요^^저도 아련한 추억의 자리로 모실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1-01-22 17:50:42]  
  권은주 저기 나 있습니다 손수건 달고 도시락 난로에 얹고 시험 장벽 가리며 부채춤 추던 나 저기 있습니다 그 사진 속에 있습니다. [2011-02-01 23: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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